【앙헬레스(필리핀) 로이터 연합】 필리핀 북부 피나투보 화산이 1일 화산 분출물들을 6m 상공까지 내뿜어 공포에 쌓인 수천명의 인근 주민들이 집밖으로 뛰쳐나와 긴급대피했다.
목격자들은 이날 피나투보 화산에서 분출된 진흙 분출물들이 앙헬레스와 인근마을들의 거리와 강바닥으로 흘러들어가자 주민들이 놀라 거리로 뛰쳐나왔으며 경찰은 경보용 공포를 발사하고 교회에서는 종소리가 울렸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이날 피나투보 화산에서 분출된 진흙 분출물들이 앙헬레스와 인근마을들의 거리와 강바닥으로 흘러들어가자 주민들이 놀라 거리로 뛰쳐나왔으며 경찰은 경보용 공포를 발사하고 교회에서는 종소리가 울렸다고 밝혔다.
1991-09-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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