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이정규기자】 25일하오 1시쯤 경남 창원군 동면 무성리 경전선 철도건널목에서 금성택시소속 경남1바 1503호택시(운전사 김성덕·23)가 제942열차 비둘기호에 받혀 운전사 김씨와 승객 김성영씨(26·창원시 반지동31의2),김씨의 부인 박원옥씨(23),딸 혜림양(2)등 4명이 모두 숨졌다.
1991-08-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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