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제교류재단/내년초에 발족키로

한국 국제교류재단/내년초에 발족키로

입력 1991-08-25 00:00
수정 199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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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통상마찰 완화책의 일환으로 국가간 인적교류및 문화협력사업을 수행할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을 설립키로 했다.

외무부 산하 기관으로 내년초 정식 발족될 이 재단은 그동안 각부처별로 추진해온 국제교류사업을 통합,우리나라의 실정및 문물을 각국에 소개하고 해외 한국관련 연구및 학술회의 지원,외국관계기관과의 교류사업 등을 관장하게 된다.

정부는 23일 이상옥외무장관을 위원장으로 교육·문화·공보처차관·국무총리행정조정실장,유혁인한국국제문화협회회장및 구평회한미경제협의회회장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국제교류재단 설립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이 기구는 한국국제문화협회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정관을 작성하는등 준비작업을 연말까지 마무리짓기로 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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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정부는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재단설립을 위한 관계법령및 예산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1991-08-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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