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제교류재단/내년초에 발족키로

한국 국제교류재단/내년초에 발족키로

입력 1991-08-25 00:00
수정 199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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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통상마찰 완화책의 일환으로 국가간 인적교류및 문화협력사업을 수행할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을 설립키로 했다.

외무부 산하 기관으로 내년초 정식 발족될 이 재단은 그동안 각부처별로 추진해온 국제교류사업을 통합,우리나라의 실정및 문물을 각국에 소개하고 해외 한국관련 연구및 학술회의 지원,외국관계기관과의 교류사업 등을 관장하게 된다.

정부는 23일 이상옥외무장관을 위원장으로 교육·문화·공보처차관·국무총리행정조정실장,유혁인한국국제문화협회회장및 구평회한미경제협의회회장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국제교류재단 설립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이 기구는 한국국제문화협회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정관을 작성하는등 준비작업을 연말까지 마무리짓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에따라 정부는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재단설립을 위한 관계법령및 예산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1991-08-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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