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등과 지원논의 국제회의도
【울란바토르 AFP 로이터 연합】 몽고를 방문중인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일본총리는 13일 몽고에 대한 대대적인 경제원조와 함께 오는 9월 초 한국,미국 등과 함께 몽고원조 문제를 논의할 국제회의를 개최할 것을 약속했다.
서방 지도자로서는 최초로 몽고를 방문하고 있는 가이후 총리는 다신 비암바수렌 몽고 총리와의 회담에서 몽고에 1천5백만달러를 즉각 원조할 것이며 향후 2년간 1억달러 상당의 일본 상품수출을 보증할 것임을 약속했다고 일본의 한 대변인이 밝혔다.
가이후 총리는 또 다음달 초 도쿄(동경)에서 몽고 원조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 대변인은 덧붙였다.이 국제회의에는 일본을 비롯해 한국,미국,호주,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아시아개발은행(ADB)등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카야마 다로(중산태낭) 일본 외상은 몽고의 통신시설 현대화를 위한 지상 위성통신소 설립과 국립오케스트라 장비 구입에 사용될 20억엔(1천4백30만달러)의 원조를 제공하기로 하는 협정에 서명했다.
【울란바토르 AFP 로이터 연합】 몽고를 방문중인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일본총리는 13일 몽고에 대한 대대적인 경제원조와 함께 오는 9월 초 한국,미국 등과 함께 몽고원조 문제를 논의할 국제회의를 개최할 것을 약속했다.
서방 지도자로서는 최초로 몽고를 방문하고 있는 가이후 총리는 다신 비암바수렌 몽고 총리와의 회담에서 몽고에 1천5백만달러를 즉각 원조할 것이며 향후 2년간 1억달러 상당의 일본 상품수출을 보증할 것임을 약속했다고 일본의 한 대변인이 밝혔다.
가이후 총리는 또 다음달 초 도쿄(동경)에서 몽고 원조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 대변인은 덧붙였다.이 국제회의에는 일본을 비롯해 한국,미국,호주,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아시아개발은행(ADB)등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카야마 다로(중산태낭) 일본 외상은 몽고의 통신시설 현대화를 위한 지상 위성통신소 설립과 국립오케스트라 장비 구입에 사용될 20억엔(1천4백30만달러)의 원조를 제공하기로 하는 협정에 서명했다.
1991-08-14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