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 추천 미끼/시의원이 뇌물 받아

교육위원 추천 미끼/시의원이 뇌물 받아

입력 1991-08-09 00:00
수정 1991-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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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경기도지방경찰청은 8일 성남시의회 김종만부의장(41)과 강운선의원(50)등 시의원 2명이 교육위원 후보추천과 관련,후보자들로부터 1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 시의원의 신병확보에 나섰다.

경찰은 또 김부의장등에게 후보추천을 조건으로 돈을 건네준 남궁원(45·성남 K전문대 부교수),이용선씨(41·사업)등 2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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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김부의장은 지난달 9일 상오 11시쯤 남궁씨를 성남시 태평2동 사무실로 불러 『교육위원 추천에는 비용이 필요하다』며 금품을 요구해 그 자리에서 2백만원을 받는등 3차례에 걸쳐 7백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1991-08-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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