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 최고지도자 등소평은 상해시장출신의 신임부총리 주용기가 장차 국무원총리로 승진하도록 그에게 보다 많은 권력을 부여해 왔으며 이같은 등소평의 노력으로 국무원내 주용기와 또 다른 부총리 추가화의 실권이 증대한 반면 국무원총리 이붕의 실권은 상대적으로 축소되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가 8일 보도했다.
포스트지는 중국소식통을 인용,홍수대책과 수해지역 복구에 관한 중요정책을 지시하고 있는 등소평은 주용기를 제외한 정부지도자들에게 수해지역을 방문해 상황을 직접 살펴보도록 명령한 반면 주용기는 중앙의 본부에 남아서 총지휘를 맡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포스트지는 중국소식통을 인용,홍수대책과 수해지역 복구에 관한 중요정책을 지시하고 있는 등소평은 주용기를 제외한 정부지도자들에게 수해지역을 방문해 상황을 직접 살펴보도록 명령한 반면 주용기는 중앙의 본부에 남아서 총지휘를 맡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1991-08-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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