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부교육감 신설/각의,교육청 직제개정안 의결

시도 부교육감 신설/각의,교육청 직제개정안 의결

입력 1991-08-09 00:00
수정 1991-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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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교육자치제 실시로 발족하는 지방교육행정기관의 직제를 확정,서울시·직할시·도교육청의 교육감 밑에 2∼3급 일반직 국가공무원 또는 장학관으로 부교육감을 임명키로 했다.

이 직제안은 또 각 시·도 교육청의 기구로 총무과·초등교육국·중등교육국·관리국을 두되 서울시교육청에는 사회교육체육국을 추가하고 부교육감 밑에 기획감사·행정관리담당관을 각각 두며 국장은 부이사관이나 서기관 또는 장학관으로 임명키로 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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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시와 직할시의 하급교육청과 인구 50만이상의 28개 하급교육청에는 학무국과 관리국을,인구 30만이상 50만미만의 9개 교육청에는 학무 사회교육체육 관리과를,기타 1백42개 교육청에는 학무과와 관리과를 각각 두기로 했다.

1991-08-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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