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세기기자】 학생들의 수업복귀로 정상화의 기미를 보이고 있는 고신대가 지난 86·88년 입시에서 저지른 부정입학사건에 대해 의학부동창회(회장 강종득·28)측이 전재단이사장과 현의료원장을 검찰에 고발해 또다시 파문이 일고 있다.
고신대의학부동창회는 7일 상오 재단과 학교측이 지난 86·88년 입시에서 1인당 3천만∼5천만원씩 모두 7억5천6백만원의 기부금을 받고 학생 18명을 부정 편·입학시켰다고 주장,이 대학 재단인 학교법인 고려학원 서완선 전이사장과 이 대학 의학부 박영훈교수(고신의료원장)등을 부산지검에 고발했다.
고신대의학부동창회는 7일 상오 재단과 학교측이 지난 86·88년 입시에서 1인당 3천만∼5천만원씩 모두 7억5천6백만원의 기부금을 받고 학생 18명을 부정 편·입학시켰다고 주장,이 대학 재단인 학교법인 고려학원 서완선 전이사장과 이 대학 의학부 박영훈교수(고신의료원장)등을 부산지검에 고발했다.
1991-08-0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공연 중 女관광객에 돌연 ‘사탕 키스’ 경악…논란에 결국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08/SSC_20260508231732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