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주·전남/교육위원 오늘 탄생

서울·광주·전남/교육위원 오늘 탄생

입력 1991-08-08 00:00
수정 1991-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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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시·도는 10일 선출/일부서 선물·돈봉투 돌려 타락현상/후보·지방의회의원 영장·입건 속출

서울·광주·전남 등 3개 시·도의회는 8일 임시회를 열고 52명의 교육위원을 선출한다.

또 나머지 12개 시·도는 10일 임시회를 열어 1백72명의 교육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각 시·도의회는 시·군·구의회에서 추천한 후보가운데 특별시와 직할시는 자치구별로 1명씩,도는 교육청별로 1명씩 선출하게 된다.

다만 자치구 또는 교육청의 수가 교육위원정수(7명)에 미달하는 인천·광주·대전·제주 등 4개 시·도는 시·군·구의회의 추천에 관계없이 시·도의회에 등록한 후보자 가운데 나머지 결원을 뽑는다.

시·도별 교육위원 정수는 ▲서울 22명 ▲부산 12명 ▲대구·광주·인천·대전·제주 각각 7명 ▲경기 26명 ▲강원 18명 ▲충북 11명 ▲충남 15명 ▲전북 15명 ▲전남 23명 ▲경북 25명 ▲경남 22명 등 모두 2백24명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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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주지검 수사과는 7일 교육위원 후보자로부터 2백만원의 뇌물을 받은 청원군의회의원 장원재씨(47)를 뇌물수수 혐의로,장씨에게 돈을 건네준 청주교대 학생처장 김지택교수(45·미술전공)를 뇌물공여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전주지검 군산지청도 이날 전북 옥구군 교육위원 후보선출을 둘러싸고 금품을 받은 이종영(37)·이인효씨(40)등 옥구군의회의원 2명과 이들에게 돈을 전달한 양필영씨(73)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1991-08-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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