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서 날치기/8천여만원 털려

전철역서 날치기/8천여만원 털려

입력 1991-08-05 00:00
수정 1991-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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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4일 새벽 0시2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4동 북부 전철역에서 귀가길의 김종암씨(54·사업 서울 성북구 정릉동 895)가 현금 70만원과 수표·어음등 모두 8천9백여만원의 금품을 날치기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에 따르면 이날 현금과 자기앞수표 4백만원어치·약속어음 8천5백만원어치 등을 양복 안주머니에 넣고 인천 거래처를 다녀오던 중 전철안에서 잠시 조는 사이 옆좌석에 앉아 있던 30대 남자 1명이 안주머니에 손을 넣어 돈과 수표 등이 든 봉투를 빼내 달아났다는 것이다.

경찰은 건장한 체격의 흰색 남방 셔츠를 입은 이 남자를 찾고 있다.

1991-08-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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