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은 2일 김대중총재 주재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오는 5일 당무회의에서 조윤형의원 징계문제를 최종 마무리 하기로 결정했다.
최고위원회의는 또 5일 열리는 당무회의는 징계보다는 사실규명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아래 조 의원이 반드시 참석하도록 권고키로 했다.
그러나 조 의원은 당무회의참석을 거부하며 공천관련금품 수수설에 대해 해명할 것이 없다고 반발해 제명처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총재는 이날 회의에서 『개인적으로는 조 의원 제명에 반드시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 전체를 생각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고 『이 문제는 조 의원 개인징계문제보다 진상규명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여 조 의원이 당무회의에 출석,사실을 해명한뒤 사과하면 징계조치를 완화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최고위원회의는 또 5일 열리는 당무회의는 징계보다는 사실규명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아래 조 의원이 반드시 참석하도록 권고키로 했다.
그러나 조 의원은 당무회의참석을 거부하며 공천관련금품 수수설에 대해 해명할 것이 없다고 반발해 제명처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총재는 이날 회의에서 『개인적으로는 조 의원 제명에 반드시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 전체를 생각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고 『이 문제는 조 의원 개인징계문제보다 진상규명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여 조 의원이 당무회의에 출석,사실을 해명한뒤 사과하면 징계조치를 완화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1991-08-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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