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소우크라이나공) AP AFP 연합】 이틀간의 미소정상회담을 마친 조지 부시미대통령은 1일 낮 우크라이나공화국 수도 키예프에 도착,크라브추쿠공화국 대통령과 회담하고 공화국 의회에서 연설을 한뒤 3박4일간의 소련방문을 마치고 이날 저녁 미국으로 돌아갔다.
부시대통령은 이날 공화국 의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분리독립을 추진하고 있는 소련내 각 공화국들이 「희망없는 고립의 행로」를 걷고 있다』고 경고하고 『곤경에 처한 소련을 결속시키려는 미하일 고르바초프소대통령의 청사진을 공화국들이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부시대통령은 이날 공화국 의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분리독립을 추진하고 있는 소련내 각 공화국들이 「희망없는 고립의 행로」를 걷고 있다』고 경고하고 『곤경에 처한 소련을 결속시키려는 미하일 고르바초프소대통령의 청사진을 공화국들이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1991-08-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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