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경상수지가 6개월째 계속 적자를 나타내 상반기중 적자폭이 사상 최대규모인 58억3천9백만 달러에 달했다.
그러나 6월들어 적자폭은 3억7천만달러에 그쳐 지난2월이후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6월중 국제수지동향(잠정)」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경상수지적자폭은 총 58억4천만 달러를 기록,지난해 동기 15억3천만달러의 3.8배에 달했다. 이같은 적자폭은 지금까지 가장 컸던 지난 80년 상반기 28억8천만달러의 2배를 웃도는 규모이다.
이에따라 올 경상수지 적자폭은 한은이 전망한 20억달러를 넘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추정한 40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6월중 무역수지는 국제수지 기준으로 수출이 지난해보다 13.1% 증가한 61억1천만달러,수입은 18.1% 는 62억4천만달러를 기록,적자폭이 1억3천만달러에 머물렀다.
무역수지는 지난4월 8억1천만달러,5월 5억6천만 달러에서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여 하반기 수출이 회복되면 4·4분기에는 흑자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6월들어 적자폭은 3억7천만달러에 그쳐 지난2월이후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6월중 국제수지동향(잠정)」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경상수지적자폭은 총 58억4천만 달러를 기록,지난해 동기 15억3천만달러의 3.8배에 달했다. 이같은 적자폭은 지금까지 가장 컸던 지난 80년 상반기 28억8천만달러의 2배를 웃도는 규모이다.
이에따라 올 경상수지 적자폭은 한은이 전망한 20억달러를 넘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추정한 40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6월중 무역수지는 국제수지 기준으로 수출이 지난해보다 13.1% 증가한 61억1천만달러,수입은 18.1% 는 62억4천만달러를 기록,적자폭이 1억3천만달러에 머물렀다.
무역수지는 지난4월 8억1천만달러,5월 5억6천만 달러에서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여 하반기 수출이 회복되면 4·4분기에는 흑자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1991-08-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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