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안전협정 준수/소,영향력행사 시사

북한 핵안전협정 준수/소,영향력행사 시사

입력 1991-07-23 00:00
수정 199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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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부통령,방소 김 민자총장에 밝혀

【모스크바 연합】 소련을 방문중인 민자당의 김윤환사무총장은 22일 상오(현지시간) 크렘린궁으로 야나예프 소련부통령을 예방,1시간동안 한소정상회담이후의 양국 관계발전과 한소의회간 교류·협력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야나예프 부통령은 이자리에서 『남북한 유엔동시가입에 이어 나타날 북한의 다음 움직임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가입하는 것과 IAEA의 비핵원칙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한국은 미국과,소련은 북한과 의논해서 그같은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소련이 북한의 IAEA가입과 핵안전협정 준수에 영향력을 행사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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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연방최고회의 의원이기도 한 야나예프 부통령은 한소의원친선협회 한국측회장인 김총장의 양국 의원친선협회 조기구성 요청에 『한소 양국발전에 관심이 있는 소련최고회의 의원을 중심으로 친선협회를 조속히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1991-07-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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