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최두삼특파원】 한국과 중국은 오는9월 유엔총회때 양국간의 국교수립을 공식 선포할 것이라고 홍콩의 쾌보가 13일 대만의 중국시보를 인용,보도했다.
쾌보에 따르면 중국시보는 북경의 외교소식통을 인용,중국과 한국은 올 가을 유엔총회가 열릴 동안 「한국과 소련식으로」수교를 선포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중국공산당총서기 강탁민이 오는 9월초 중남미 3개국을 순방한 후 유엔총회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무렵 유엔총회에서는 남북한동시유엔가입안이 처리될 것이고 그리고나서 강탁민과 역시 이 무렵 유엔 총회에 참석할 노태우대통령이 국교수립을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쾌보에 따르면 중국시보는 북경의 외교소식통을 인용,중국과 한국은 올 가을 유엔총회가 열릴 동안 「한국과 소련식으로」수교를 선포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중국공산당총서기 강탁민이 오는 9월초 중남미 3개국을 순방한 후 유엔총회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무렵 유엔총회에서는 남북한동시유엔가입안이 처리될 것이고 그리고나서 강탁민과 역시 이 무렵 유엔 총회에 참석할 노태우대통령이 국교수립을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1991-07-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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