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수사관 사칭,부동산업자 납치/1천만원 뜯은 넷 구속

군 수사관 사칭,부동산업자 납치/1천만원 뜯은 넷 구속

입력 1991-07-07 00:00
수정 1991-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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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 「이글스파」

서울시경 강력과는 6일 군수사기관원을 사칭,부동산업자를 납치·폭행한뒤 1천만원을 갈취한 조직폭력배 「이글스」파 11명가운데 6명을 붙잡아 유병필(28·경기도 시흥시 수암동 441)등 4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2명을 계속 조사중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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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일대 유흥가에서 폭력을 휘둘러온 이들은 활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5월16일 부동산업자 정모씨(44·경기도 안산시)를 집앞에서 수갑을 채우고 승용차에 태워 서울 관악구 신림3동 서울대 안의 관악산 기슭에 있는 수영장 탈의실로 납치,『부동산투기로 번 돈을 국가에 헌납하라』며 쇠파이프등으로 마구 때려 전치6주의 상처를 입히고 온라인구좌를 통해 1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1991-07-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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