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수사관 사칭,부동산업자 납치/1천만원 뜯은 넷 구속

군 수사관 사칭,부동산업자 납치/1천만원 뜯은 넷 구속

입력 1991-07-07 00:00
수정 1991-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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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 「이글스파」

서울시경 강력과는 6일 군수사기관원을 사칭,부동산업자를 납치·폭행한뒤 1천만원을 갈취한 조직폭력배 「이글스」파 11명가운데 6명을 붙잡아 유병필(28·경기도 시흥시 수암동 441)등 4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2명을 계속 조사중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의 글로벌 TOP 3(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핵심 사업 및 11월 본예산 심사를 대비한 상임위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그간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다각도로 발표됐다.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사업의 시의성과 예산 심사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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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일대 유흥가에서 폭력을 휘둘러온 이들은 활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5월16일 부동산업자 정모씨(44·경기도 안산시)를 집앞에서 수갑을 채우고 승용차에 태워 서울 관악구 신림3동 서울대 안의 관악산 기슭에 있는 수영장 탈의실로 납치,『부동산투기로 번 돈을 국가에 헌납하라』며 쇠파이프등으로 마구 때려 전치6주의 상처를 입히고 온라인구좌를 통해 1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1991-07-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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