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범의원 소환 조사/검찰

신순범의원 소환 조사/검찰

입력 1991-07-06 00:00
수정 1991-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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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원 수뢰” 시인… 불구속 기소키로/김봉호 의원은 임시국회 뒤 소환

서울지검 공안1부 김종남검사는 5일 광역의회의원선거와 관련,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신민당 신순범의원(55)을 소환,조사한뒤 돌려보냈다.

신의원은 광역의회의원선거와 관련,출마예상자 1명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신의원에 대한 혐의는 지난달 15일 검찰이 공천을 약속받고 돈을 건네주었으나 공천에서 탈락,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자를 불러 조사한뒤 사실이 확인됐었다.

검찰은 신의원에 대한 조사에서 신의원이 5천만원을 받은 사실을 시인함에 따라 신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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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혐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았던 신민당 사무총장 김봉호의원(57)에 대한 소환은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임시국회가 끝난뒤 소환될 것으로 알려졌다.
1991-07-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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