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대표 이범창·60)는 1일부터 노조집행부의 일방적인 임금협약체결에 반발한 노조원들이 파업을 실시함에 따라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다.
회사측은 이날 출입구등에 붙인 공고문에서 『노조원들의 파업에 따라 생산이 어려워 어쩔수 없이 휴업에 들어간다』면서 『노조집행부에 대한 노조원들의 반발로 일어난 노·노분쟁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개입할수가 없다』고 밝혔다.
기아노조(위원장 허관무)는 지난달 28일 회사측과의 10차례에 걸친 임금교섭에서 노조원들의 찬반투표를 거치지 않고 임금 20%인상에 합의,교섭안에 서명함에따라 노조원 2천8백여명이 파업지도부를 구성,철야농성을 벌이며 작업을 거부해왔다.
회사측은 이날 출입구등에 붙인 공고문에서 『노조원들의 파업에 따라 생산이 어려워 어쩔수 없이 휴업에 들어간다』면서 『노조집행부에 대한 노조원들의 반발로 일어난 노·노분쟁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개입할수가 없다』고 밝혔다.
기아노조(위원장 허관무)는 지난달 28일 회사측과의 10차례에 걸친 임금교섭에서 노조원들의 찬반투표를 거치지 않고 임금 20%인상에 합의,교섭안에 서명함에따라 노조원 2천8백여명이 파업지도부를 구성,철야농성을 벌이며 작업을 거부해왔다.
1991-07-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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