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련」 사회부장 김기설씨 분신자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강력부(강신욱 부장검사)는 29일 유서대필 혐의로 구속된 강기훈씨(27)가 혐의내용을 부인하고 묵비권을 행사해 수사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이 단체 인권위원장 서준식씨(43)가 구속됨에 따라 곧 서씨를 불러 강씨의 혐의내용에 대해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1991-06-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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