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최근 남북한간에 쌀의 직접거래를 위한 약정서가 교환돼 한국산 쌀 10만t이 연내에 북한에 반출된다고 도쿄에서 발행되는 통일일보가 지난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한국의 천지 무역상사(회장 유상렬)와 북한의 금강산 국제무역개발회사 관계자들은 최근 도쿄에서 회합,한국측이 반출하기로 한 쌀 10만t 전량을 금년중에 북한에 건네주기로 합의하고 약정서를 교환했다.
약정서 작성을 위해 한국측에서는 천지무역 유 회장의 아들 재승씨가,북한측에서 박경윤 금강산국제무역개발회사 총사장이 각각 대표로 참석했다.
약정서는 쌀대금을 국제가격(t당 3백50달러)으로 계산해 먼저 한국측이 쌀을 보낸 후 북한측이 물자로 지불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한국의 천지 무역상사(회장 유상렬)와 북한의 금강산 국제무역개발회사 관계자들은 최근 도쿄에서 회합,한국측이 반출하기로 한 쌀 10만t 전량을 금년중에 북한에 건네주기로 합의하고 약정서를 교환했다.
약정서 작성을 위해 한국측에서는 천지무역 유 회장의 아들 재승씨가,북한측에서 박경윤 금강산국제무역개발회사 총사장이 각각 대표로 참석했다.
약정서는 쌀대금을 국제가격(t당 3백50달러)으로 계산해 먼저 한국측이 쌀을 보낸 후 북한측이 물자로 지불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1991-06-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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