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만 재무장관은 26일 『시중자금난 해소를 위해 기업의 차환자금용 회사채 발행의 경우 제조업체에 우선순위를 두도록 회사채 발행 평점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회원들의 월례간담회에 참석,『정책자금 공급을 축소하고 기업,특히 제조업분야에 대한 자금공급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므로 하반기 자금사정은 상반기보다 다소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기업도 투자계획을 조정해 보유부동산을 처분하는 등의 자구노력을 통해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부응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회원들의 월례간담회에 참석,『정책자금 공급을 축소하고 기업,특히 제조업분야에 대한 자금공급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므로 하반기 자금사정은 상반기보다 다소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기업도 투자계획을 조정해 보유부동산을 처분하는 등의 자구노력을 통해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부응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1991-06-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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