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비율 높은 풍산등 37개사에 외부감사인 지정/증감원,직권으로

부채비율 높은 풍산등 37개사에 외부감사인 지정/증감원,직권으로

입력 1991-06-27 00:00
수정 1991-06-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채비율이 높은 37개 상장기업에 대해 증권감독원이 외부감사인을 직접 지정했다.

26일 증권감독원은 상장법인 중 부채비율이 같은 업종 평균치의 1.5배 이상이면서 상장법인 전체 평균치 이상인 37개 회사를 92사업연도의 감사인 직권지정법인으로 선정했다.

또 자산총액이 1천억원 이상이고 대표이사 지분율이 50%인 방림방적에게도 똑같은 조치를 내렸다.

부채비율이 높아 감독원이 감사인을 직접 지정한 상장기업 중에는 풍산 한보 철강 금성통신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써비스 한라시멘트 제일모직 제일합섬 전주제지 유공 선경인더스트리 동양시멘트 등 재벌계열 대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1991-06-2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