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 구의원 구속/“조합비리” 허위진정

무고 구의원 구속/“조합비리” 허위진정

입력 1991-06-25 00:00
수정 1991-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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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형사3부 정구환 검사는 24일 주택조합관계자들이 비리를 폭로하겠다며 청와대·경찰 등에 허위진정서를 제출한 종로구 의회의원 김헌중씨(62·종로구 창신동 23)를 무고혐의로 구속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출판기념회 대성황리 개최... 주민들로 가득 채우며 ‘뜨거운 관심’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의 출판기념회가 21일 관악농협 6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1500여명(주최 측 추산)의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출판기념회는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 관악농협 일대 교통이 일시적으로 혼잡을 빚을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많은 인원으로 엘리베이터 이용이 어려워 계단을 통해 6층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행사는 체계적인 준비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각 층에 배치된 안전요원들의 친절한 안내와 안정적인 동선 관리, 짜임새 있는 식순 운영이 돋보였으며 품격 있는 행사 진행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는 금천구 국회의원인 최기상 의원을 비롯해 박홍근·정태호 의원, 박준희 관악구청장, 장인홍 구로구청장 등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과 박주민·서영교·이용선 의원, 정근식 교육감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 많은 서울시의원 동료들과 금천 지역 주요 협회,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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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8월28일 종로구 창신1지구 주택조합장 손 모씨가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는 내용의 거짓 진정서를 청와대·치안본부 등 5군데에 보내 손씨를 조합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했다는 것이다.

1991-06-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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