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영희 기자】 전국자동차노련 인천택시지부(지부장 최수환·제물포 택시) 산하 56개 회사는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홍문표)과의 임금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20일 0시부터 택시 3천6백여 대의 운행을 전면 중단,파업에 들어갔다.
1991-06-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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