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교육보험이 취임 한달을 맞고 있는 신평재 사장 체제를 굳혀가고 있다.
이와 관련,교보는 20일 김영석 부회장을 계열사인 교보문고의 회장으로 내정했다.
이에 따라 그 동안 김 부회장이 맡고 있던 영업업무를 직접 신 사장이 관장하고 이강환 부회장은 자산관리업무만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창업주인 신용호 명예회장의 뜻에 따른 것으로 조카인 신 사장에게 운신의 폭을 넓혀주고 업무권한을 실질적으로 위임,후계체제를 가시화할 것으로 평가된다.
또 기존 이김 부회장을 체제 아래서 형성된 인맥을 차단,조직의 효율을 꾀하기 위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나아가 최근 인근에 3천평 매장규모의 영풍서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상대적으로 위축된 교보문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고육책으로 풀이된다.
김 부회장은 그러면서도 교보의 부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 사장은 정통 금융맨 출신답게 짧은 기간에도 불구,업무를 파악하고 조직을 장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직원들의 공통된 얘기이다. 최근에는 불필요하게 본사에 몰려 있던 중견사원들을 과감히 일선영업조직으로 돌리고 관리조직을 직접 관장,직원들은 『예전보다 업무가 빠듯해져 2∼3사람이 하던 일을 혼자 처리해야 할 지경』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와 관련,교보는 20일 김영석 부회장을 계열사인 교보문고의 회장으로 내정했다.
이에 따라 그 동안 김 부회장이 맡고 있던 영업업무를 직접 신 사장이 관장하고 이강환 부회장은 자산관리업무만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창업주인 신용호 명예회장의 뜻에 따른 것으로 조카인 신 사장에게 운신의 폭을 넓혀주고 업무권한을 실질적으로 위임,후계체제를 가시화할 것으로 평가된다.
또 기존 이김 부회장을 체제 아래서 형성된 인맥을 차단,조직의 효율을 꾀하기 위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나아가 최근 인근에 3천평 매장규모의 영풍서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상대적으로 위축된 교보문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고육책으로 풀이된다.
김 부회장은 그러면서도 교보의 부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 사장은 정통 금융맨 출신답게 짧은 기간에도 불구,업무를 파악하고 조직을 장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직원들의 공통된 얘기이다. 최근에는 불필요하게 본사에 몰려 있던 중견사원들을 과감히 일선영업조직으로 돌리고 관리조직을 직접 관장,직원들은 『예전보다 업무가 빠듯해져 2∼3사람이 하던 일을 혼자 처리해야 할 지경』이라고 털어놓았다.
1991-06-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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