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소련으로부터 극동함대의 해상훈련 참관을 요청받고 이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외무부 당국자가 19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오는 8월14일부터 16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 근해에서 실시되는 소련 극동함대의 해상훈련에 군사참관단이 참여해줄 것을 요청받고 이의 수락여부를 관계당국과 협의하고 있다』며 『정부는 한미 안보협력관계 등을 고려,참관단 파견문제를 신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오는 8월14일부터 16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 근해에서 실시되는 소련 극동함대의 해상훈련에 군사참관단이 참여해줄 것을 요청받고 이의 수락여부를 관계당국과 협의하고 있다』며 『정부는 한미 안보협력관계 등을 고려,참관단 파견문제를 신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6-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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