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경쟁 2대1 돌파/총 천7백72명 등록

광역경쟁 2대1 돌파/총 천7백72명 등록

입력 1991-06-03 00:00
수정 1991-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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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회선거 후보등록 이틀째인 2일 하오 5시 현재 2백12명의 후보자가 추가로 등록,지금까지 등록을 마친 후보자 숫자는 모두 1천7백72명으로 늘어났으며 전국평균 경쟁률도 2 대 1인 것으로 집계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지역별로는 대전의 의원정수 23명에 79명의 후보자가 신청,3.4 대 1로 최고경쟁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서울도 의원정수 1백32명에 3백82명이 신청해 2.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991-06-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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