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김동준 기자】 한진중공업 박창수 노조위원장 사망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은 1일 유가족과 「진상조사단」측에서 주장하는 안기부 개입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발표했다.
검찰은 안전기획부 대공정보요원인 홍중태씨(36)가 박씨 사망 전날인 지난 5월5일 박씨와 2차례 전화통화했다는 진상조사단측의 주장에 대해 홍씨가 한진중공업 노조 사무국장 장세군씨(33)의 부탁으로 5일 하오 7시5분과 30분쯤 2차례 안양병원 중환자실로 전화를 걸었으나 박씨를 감시하는 교도관이 규정위반을 이유로 통화를 시키지 않아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홍씨가 박씨 사망 당시 안양병원에 있었다는 진상조사단측 주장에 홍씨는 박씨 사망소식을 듣고 평소의 인간관계로 문상을 위해 5월6일 상오 11시15분쯤 열차 편으로 부산을 출발,하오 4시쯤 안양병원에 도착해 사무국장 장씨를 만난 뒤 다음날 다시 부산으로 돌아갔으며 다른 한진중공업 노조 간부는 만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안전기획부 대공정보요원인 홍중태씨(36)가 박씨 사망 전날인 지난 5월5일 박씨와 2차례 전화통화했다는 진상조사단측의 주장에 대해 홍씨가 한진중공업 노조 사무국장 장세군씨(33)의 부탁으로 5일 하오 7시5분과 30분쯤 2차례 안양병원 중환자실로 전화를 걸었으나 박씨를 감시하는 교도관이 규정위반을 이유로 통화를 시키지 않아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홍씨가 박씨 사망 당시 안양병원에 있었다는 진상조사단측 주장에 홍씨는 박씨 사망소식을 듣고 평소의 인간관계로 문상을 위해 5월6일 상오 11시15분쯤 열차 편으로 부산을 출발,하오 4시쯤 안양병원에 도착해 사무국장 장씨를 만난 뒤 다음날 다시 부산으로 돌아갔으며 다른 한진중공업 노조 간부는 만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1991-06-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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