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임정용 기자】 전남도는 25일 북한으로 보내기로 했던 통일쌀 5천t에 대한 선적과 출항시기가 불투명해진 데다 우기를 앞두고 양곡의 장기보관에 따른 변질이 우려되자 6백60t을 시판키로 하고 인천과 경기도 등으로 반출키로 했다.
도는 또 나머지 4천3백40t은 일단 정부양곡 보관창고로 옮겨 놓은 뒤 관수용이나 식품가공용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도는 또 나머지 4천3백40t은 일단 정부양곡 보관창고로 옮겨 놓은 뒤 관수용이나 식품가공용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1991-05-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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