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합】 부산 매일신문(사장 김인수)이 노조설립을 주도한 노조원을 부당전보하는 등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신문보급소장들이 신문사 편집국에 난입해 노조해체를 강요해 말썽을 빚고 있다.
부산 매일신문노조(위원장 유동현·33)에 따르면 21일 하오 1시15분쯤 이 회사 신문보급소장 50여 명이 편집국에 들어와 농성중인 조합원들에게 『무조건 노조를 해체할 것』을 요구하며 폭언을 퍼붓고 소란을 피웠다는 것.
부산 매일신문노조(위원장 유동현·33)에 따르면 21일 하오 1시15분쯤 이 회사 신문보급소장 50여 명이 편집국에 들어와 농성중인 조합원들에게 『무조건 노조를 해체할 것』을 요구하며 폭언을 퍼붓고 소란을 피웠다는 것.
1991-05-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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