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특약】 코메콘(동구경제상호회의) 각료들은 17일 코메콘의 해체 및 대체기구에 대한 논의를 위해 모스크바에서 2일간의 회의에 들어갔다.
현재 지난 89년 동구의 민주화혁명으로 코메콘은 해체위기에 처해있으며 코메콘 해체를 위한 총리회담은 지난 2월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회원국들의 대체기구에 대한 이견으로 연기된 바 있다.
소와 코메콘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코메콘 각료들은 대체기구 및 유럽국으로 회원국의 참여를 제한하는 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면서 『만약 합의에 도달한다면 6월중 정상회담을 갖고 9월말 코메콘을 공식해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지난 89년 동구의 민주화혁명으로 코메콘은 해체위기에 처해있으며 코메콘 해체를 위한 총리회담은 지난 2월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회원국들의 대체기구에 대한 이견으로 연기된 바 있다.
소와 코메콘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코메콘 각료들은 대체기구 및 유럽국으로 회원국의 참여를 제한하는 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면서 『만약 합의에 도달한다면 6월중 정상회담을 갖고 9월말 코메콘을 공식해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5-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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