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의회당,과반확보 유력/96석 확정/공산당보다 30여석 앞서

네팔 의회당,과반확보 유력/96석 확정/공산당보다 30여석 앞서

입력 1991-05-17 00:00
수정 1991-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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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 로이터 연합】 네팔에서 32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된 다당제선거 중간개표 결과 16일 현재 네팔 의회당이 2백5개 의석 중 아직 21개 의석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과반수에 불과 7석이 모자라는 96석을 확보함에 따라 일단 안정권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의회당 정부가 출범하면 총리로 유력시되는 프라사드코 이탈라는 『네팔 의회당이 독자적으로 정부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표시했다.

개표 초기에 강세를 보이면서 의회당과 의석경쟁을 벌이기도 했던 네팔 공산당(UML·통일 마르크스­레닌주의파)은 65석에서 주춤한 상태에 있다.

네팔 공산당은 그러나 수도 카트만두 5개 선거구 중 4개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도시에서 강세를 보였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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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당선자가 확정되지 않은 21개 의석 중 12개 의석은 오는 17일까지 당선자가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나머지 지역구에서도 오는 20일까지는 당락이 판명될 것으로 보인다.

1991-05-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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