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이민자유법안 최고회의서 부결/중재위원회서 곧 재심

소 이민자유법안 최고회의서 부결/중재위원회서 곧 재심

입력 1991-05-14 00:00
수정 1991-05-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모스크바 AP DPA 연합】 소련 국민들에게 서방국가를 포함한 해외의 자유여행을 허용하려는 법안이 13일 최고회의에 상정돼 최고회의의 양원중 연방회의에서는 통과됐으나 각 공화국을 대표하는 민족 회의에서는 부결됐다.

내년 7월1일부터 시행을 목표로 한 이 법안은 소련 국민들이 외국정부의 허가만 받으면 사실상 누구나 자유롭게 해외여행 및 이민을 갈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날 연방회의를 통과한 이 법안은 민족회의에서 가결 정족수 중 12표가 모자란 표결로 일단 부결되었으며 곧 양원의 대표 4명씩으로 구성된 중재위원회에 넘겨져 재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1991-05-14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