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대 국회의원(경기도 파주)과 대한노총 최고위원을 지낸 정대천씨(82)가 6일 하오 7시 서울 성동구 구의동 방지거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정씨는 5·16 후 민주공화당에 입당,중앙위원을 지냈고 70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발인은 9일 상오 9시 서울 화양동 건국대 부속 민중병원 영안실,장지는 경기도 파주군 교하면 교하리 선산.
정씨는 5·16 후 민주공화당에 입당,중앙위원을 지냈고 70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발인은 9일 상오 9시 서울 화양동 건국대 부속 민중병원 영안실,장지는 경기도 파주군 교하면 교하리 선산.
1991-05-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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