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12일 첫 총선/32년 독재에 종지부

네팔,12일 첫 총선/32년 독재에 종지부

입력 1991-05-04 00:00
수정 1991-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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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연합】 네팔은 오는 12일 32년 무정당 왕정독재에 종지부를 찍을 새로운 입헌민주 군주 정부수립을 위한 자유총선을 실시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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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비렌드라 국왕이 국민의 거센 민주화 요구에 굴복,다당제에 의한 자유총선을 약속함에 따라 11월 공포된 새 헌법에 의해 실시되는 이번 총선은 44개 정당 중 20개 정당에서 1천3백45명이 후보로 출마한 가운데 2백5명의 의원을 뽑게 되는데 정당별로는 현 과도 연정에 참여하고 있는 중도의 네팔 의회당과 좌파의 네팔 공산당이 각각 가장 많은 2백4명과 1백77명의 후보를 내세웠다.

1991-05-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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