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12일 첫 총선/32년 독재에 종지부

네팔,12일 첫 총선/32년 독재에 종지부

입력 1991-05-04 00:00
수정 1991-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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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연합】 네팔은 오는 12일 32년 무정당 왕정독재에 종지부를 찍을 새로운 입헌민주 군주 정부수립을 위한 자유총선을 실시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6.3 지방선거 당선 확정 직후 민원 현장 방문으로 첫 행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6.3 지방선거 당선 기쁨을 뒤로한 채 곧바로 주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향했다. 박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원 당선이 확정된 직후인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관계자들과 함께 명일동과 상일동 일대 주민 민원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급한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선거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과제들의 실행 가능성을 타진하고 선후 순위를 조율하고자 추진됐다. 박 의원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 보행 환경 개선, 노인복지 등 주민 일상과 맞닿은 현장들을 꼼꼼히 청취하고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만간 유관 부서와 실효성 있는 해결책 마련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날 점검한 주요 현장은 명일역 사거리와 삼환고덕아파트 앞 사거리의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및 동시보행신호 운영 요청, 우성종합쇼핑 앞 보행신호 시간 연장, 명일GS아파트 보행로 개선, 한영중·고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고덕숲아이파크 회전교차로 교통체계 개선 등이다. 특히 명일한양아파트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난간 설치와 경사로 조성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고덕숲아이파크 버스정류장에서는 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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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비렌드라 국왕이 국민의 거센 민주화 요구에 굴복,다당제에 의한 자유총선을 약속함에 따라 11월 공포된 새 헌법에 의해 실시되는 이번 총선은 44개 정당 중 20개 정당에서 1천3백45명이 후보로 출마한 가운데 2백5명의 의원을 뽑게 되는데 정당별로는 현 과도 연정에 참여하고 있는 중도의 네팔 의회당과 좌파의 네팔 공산당이 각각 가장 많은 2백4명과 1백77명의 후보를 내세웠다.

1991-05-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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