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양 역전마라톤/김일성,긍정반응

서울∼평양 역전마라톤/김일성,긍정반응

입력 1991-05-04 00:00
수정 1991-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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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국회공동취재단】 남북한과 일본·중국 등 4개국이 참가하는 서울∼평양간 역전마라톤대회가 추진되고 있다.

국제의회연맹(IPU) 제85차 평양총회에 참석중인 박정수 국회대표단장은 3일 고미야마 주시로(소궁산중사랑) 일본 대표단장과 만나 서울∼평양간 역전마라톤대회를 추진키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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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야마 일 단장은 이날 하오 박 단장과 조선 로동당 비서,광야오 IPU 중국 대표단장에게 각각 서한을 보내 일본 대표단이 2일 김일성 주석과 면담한 자리에서 판문점을 거쳐 서울∼평양을 달리는 역전마라톤대회를 제의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면서 구체적인 협의를 요청했다.

1991-05-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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