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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상 폭풍주의보서울·인천 등 중부지방에 30일 낮부터 먼지바람이 불기 시작,밤이 되면서 더욱 심해져 1일 새벽부터는 전국적으로 황사현상과 함께 초속 13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분다.
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30일 낮부터 불기 시작한 강한 바람은 중국대륙에 있는 찬기압골이 편서풍에 실려 우리나라 중부지방으로 다가오면서 발달해 기압착 커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서울 등 도시에서는 바람에 날리기 쉬운 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농촌·산간지방에서는 농작물피해에 대비,비닐하우스 등이 날아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날 하오 9시를 기해 서울·경기·강원지역과 전해상에 폭풍주의보를 발효했다.
1991-05-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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