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먼지동반 강풍/초속 13m/농작물 피해 대비를

전국에 먼지동반 강풍/초속 13m/농작물 피해 대비를

입력 1991-05-01 00:00
수정 1991-05-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전해상 폭풍주의보

서울·인천 등 중부지방에 30일 낮부터 먼지바람이 불기 시작,밤이 되면서 더욱 심해져 1일 새벽부터는 전국적으로 황사현상과 함께 초속 13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분다.

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30일 낮부터 불기 시작한 강한 바람은 중국대륙에 있는 찬기압골이 편서풍에 실려 우리나라 중부지방으로 다가오면서 발달해 기압착 커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서울 등 도시에서는 바람에 날리기 쉬운 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농촌·산간지방에서는 농작물피해에 대비,비닐하우스 등이 날아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날 하오 9시를 기해 서울·경기·강원지역과 전해상에 폭풍주의보를 발효했다.

1991-05-0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