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자 4명 영장
서울시경은 27일 가짜 참기름 24억8천만원어치를 시중에 판 오산제유소 대표 노관호씨(38·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388),대흥참기름 주인 최재우씨(49·중구 장충동1가 56) 등 4명을 보건범죄단속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노씨는 지난 86년 1월부터 참기름과 옥수수기름을 7 대 3의 비율로 섞어 2홉들이 가짜 참기름 42만8천여 병을 만들어 1병당 1천5백∼2천회의 웃돈을 붙여 24억1천만원어치를 팔고 가짜 들기름까지 제조해 모두 8억1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것이다.
또 최씨 등 3명은 공업용 기름인 호마유와 옥수수기름을 혼합한 가짜 식용유와 면실유 등으로 가짜 참기름 7천여 만 원어치를 만들어 시내 음식점에 팔아왔다
서울시경은 27일 가짜 참기름 24억8천만원어치를 시중에 판 오산제유소 대표 노관호씨(38·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388),대흥참기름 주인 최재우씨(49·중구 장충동1가 56) 등 4명을 보건범죄단속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노씨는 지난 86년 1월부터 참기름과 옥수수기름을 7 대 3의 비율로 섞어 2홉들이 가짜 참기름 42만8천여 병을 만들어 1병당 1천5백∼2천회의 웃돈을 붙여 24억1천만원어치를 팔고 가짜 들기름까지 제조해 모두 8억1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것이다.
또 최씨 등 3명은 공업용 기름인 호마유와 옥수수기름을 혼합한 가짜 식용유와 면실유 등으로 가짜 참기름 7천여 만 원어치를 만들어 시내 음식점에 팔아왔다
1991-04-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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