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이라크) AP 로이터 연합】 쿠르드족 난민 1진 2백50명이 27일 미국의 안전지대 건설계획에 따라 군헬리콥터 편으로 이라크 북부 자코시에 새롭게 건설된 난민촌으로 돌아왔다.
미 해병 치누크 헬리콥터들은 이날 쿠르드족 난민들을 실어나르기 위해 산악지대의 난민촌과 잔디밭 평원에 설치된 임시텐트 사이를 오갔으며 무장 헬리콥터와 A10전폭기들이 미국의 쿠르드족 난민보호 약속수행을 시사하면서 상공을 선회했다.
난민촌에 들어온 쿠르드족 1진 2백50명은 임시거처에 머물면서 다국적군들의 난민촌 건설 마무리 작업을 도울 예정이다.
미 해병 치누크 헬리콥터들은 이날 쿠르드족 난민들을 실어나르기 위해 산악지대의 난민촌과 잔디밭 평원에 설치된 임시텐트 사이를 오갔으며 무장 헬리콥터와 A10전폭기들이 미국의 쿠르드족 난민보호 약속수행을 시사하면서 상공을 선회했다.
난민촌에 들어온 쿠르드족 1진 2백50명은 임시거처에 머물면서 다국적군들의 난민촌 건설 마무리 작업을 도울 예정이다.
1991-04-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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