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곤 두산그룹 회장은 24일 두산전자의 2차 페놀누출사건에 책임을 지고 그룹 회장직을 사임했다.
후임 회장에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낸 정수창씨가 선임됐다.<관련기사 6면>
재벌그룹 회장이 사회적 물의를 빚은 사건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또한 전문경영인이 재벌그룹 총수에 취임한 것도 사상 최초이다.
후임 회장에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낸 정수창씨가 선임됐다.<관련기사 6면>
재벌그룹 회장이 사회적 물의를 빚은 사건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또한 전문경영인이 재벌그룹 총수에 취임한 것도 사상 최초이다.
1991-04-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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