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4일 평양 국제의회연맹(IPU)총회와 관련해 가진 남북 연락관 접촉에서 이종구 국방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응징발언을 IPU총회 참가와 연계시키지 않겠다고 밝혀 우리측 참가대표단은 오는 27일 상오 9시 예정대로 판문점을 거쳐 입북하게 됐다.
남북은 이날 판문점 중립국 감독위원회에서 있은 연락관 접촉에서 이같이 확정하고 남측 대표단 25명의 명단과 신변안전보장각서를 교환했다.
양측은 또 IPU 총회 기간중 남측 대표단이 2박3일간의 금강산관광을 하기로 합의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25일 연락관 접촉을 다시 갖기로 했다.
양측은 남측 대표단의 숙소는 다른 대표단이 묵지 않는 주암산 초대소로 하며 각 1회씩 양측 대표단을 초청,만찬을 갖기로 했다.
남북은 이날 판문점 중립국 감독위원회에서 있은 연락관 접촉에서 이같이 확정하고 남측 대표단 25명의 명단과 신변안전보장각서를 교환했다.
양측은 또 IPU 총회 기간중 남측 대표단이 2박3일간의 금강산관광을 하기로 합의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25일 연락관 접촉을 다시 갖기로 했다.
양측은 남측 대표단의 숙소는 다른 대표단이 묵지 않는 주암산 초대소로 하며 각 1회씩 양측 대표단을 초청,만찬을 갖기로 했다.
1991-04-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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