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영삼 대표와 나웅배 정책위의장은 17일 낮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박종근 노총위원장 등 20개 산별 노조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조의 정치활동 허용문제를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나 의장은 그러나 『근로자의 날을 5월1일로 옮겨 노동절로 지정하는 것은 여러 여건상 어렵다』고 말했다.
나 의장은 그러나 『근로자의 날을 5월1일로 옮겨 노동절로 지정하는 것은 여러 여건상 어렵다』고 말했다.
1991-04-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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