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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영희 기자】 대우자동차 부평공장 노조는 11일 하오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이날 밤 야근조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부평공장을 비롯한 대우자동차 6개 공장이 12일부터 완전 정상화된다.
대우자동차 노조는 지난 8일 경찰의 노조 간부 연행에 항의,전면 작업을 거부,4일째 농성을 벌였었다.
1991-04-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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