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예금과 대출의 서울편중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은이 발표한 「지역별 예금·대출현황」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은행과 제2금융권 등 전금융기관의 예수금 잔액은 모두 2백조4천9백82억원으로 전년말보다 30.7%가 늘어났다. 이 가운데 서울지역의 예수금은 전체 51.9%(1백4조9백8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말 이들 금융기관의 대출금잔액은 1백48조5천6백64억원으로 전년말보다 23.8%가 늘었고 이 중 서울지역의 대출잔액은 전체 대출금의 52.9%인 78조5천9백69억원이었다.
지난해 서울지역의 예금과 대출비중이 지난 89년의 52.6%,55.4%에 비해 둔화됐지만 서울이 아직도 예금액보다 많은 대출금을 쓰고 있어 지방자금의 서울역류가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9일 한은이 발표한 「지역별 예금·대출현황」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은행과 제2금융권 등 전금융기관의 예수금 잔액은 모두 2백조4천9백82억원으로 전년말보다 30.7%가 늘어났다. 이 가운데 서울지역의 예수금은 전체 51.9%(1백4조9백8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말 이들 금융기관의 대출금잔액은 1백48조5천6백64억원으로 전년말보다 23.8%가 늘었고 이 중 서울지역의 대출잔액은 전체 대출금의 52.9%인 78조5천9백69억원이었다.
지난해 서울지역의 예금과 대출비중이 지난 89년의 52.6%,55.4%에 비해 둔화됐지만 서울이 아직도 예금액보다 많은 대출금을 쓰고 있어 지방자금의 서울역류가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1991-04-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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