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총회 북경 개최
유엔 아태경제사회이사회(ESCAP) 「제47차 서울총회가 열흘간 일정을 모두 마치고 10일 폐막된다.
회의는 이날 아태지역 산업구조 재조정 촉진을 위한 「서울행동강령」을 비롯,「서울선언」 등 10여 개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회원국들은 서울행동강령을 통해 산업 및 기술개발 가속화를 위한 지역협력을 촉구하고 이를 위해 선진국·선진개도국·유엔기구 등이 개도국의 산업 및 기술개발 촉진을 적극 지원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행동강령을 구체화하기 위한 고위실무자회의(SOM)를 오는 연말에 중국 북경에서 개최키로 하는 등의 합의사항을 밝힌다.
회원국들은 또 서울선언을 통해 보호무역주의·지역 블록화현상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역내 국가간 협력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선언한다.
한편 ESCAP 총회는 9일 속개된 본회의에서 오는 92년 제48차 연례총회 개최지를 중국 북경으로 한다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구체적 일정 등은 한국·중국 및 ESCAP사무국이 추후 북경서 별도 협의를 갖고 결정키로 했다.<관련기사 5면>
유엔 아태경제사회이사회(ESCAP) 「제47차 서울총회가 열흘간 일정을 모두 마치고 10일 폐막된다.
회의는 이날 아태지역 산업구조 재조정 촉진을 위한 「서울행동강령」을 비롯,「서울선언」 등 10여 개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회원국들은 서울행동강령을 통해 산업 및 기술개발 가속화를 위한 지역협력을 촉구하고 이를 위해 선진국·선진개도국·유엔기구 등이 개도국의 산업 및 기술개발 촉진을 적극 지원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행동강령을 구체화하기 위한 고위실무자회의(SOM)를 오는 연말에 중국 북경에서 개최키로 하는 등의 합의사항을 밝힌다.
회원국들은 또 서울선언을 통해 보호무역주의·지역 블록화현상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역내 국가간 협력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선언한다.
한편 ESCAP 총회는 9일 속개된 본회의에서 오는 92년 제48차 연례총회 개최지를 중국 북경으로 한다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구체적 일정 등은 한국·중국 및 ESCAP사무국이 추후 북경서 별도 협의를 갖고 결정키로 했다.<관련기사 5면>
1991-04-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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