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임송학 기자】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4일 전북산업대 체육학과장 최병춘 교수(30·전강)와 군산 AMF볼링장 전무 유인덕씨(37) 등 2명을 배임수재혐의로 구속했다. 최 교수는 89년 3월에 전북산업대 체육학과에 볼링부가 창설되자 88년 4월 유씨로부터 김모군(21·체육학과 3) 등 서울소재 고교출신학생 6명을 소개받아 1인당 1천만원씩 6천만원을 받고 볼링특기생으로 부정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4-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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