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2일 최근의 교수폭행사건에 대해 장을병 총장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사제지간에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제간의 신뢰회복과 학교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1991-04-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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