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소련 최고회의는 지난해 9월 이후 계속된 그루지야인과 오세티아인간의 민족분쟁으로 유혈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남 오세티아 자치공화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로 1일 결의했다고 소련 관영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이 결의문은 찬성 3백53,반대 7,기권 14의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했다.
이 통신은 소연방 내무부소속 군대가 남오세티아의 비상사태 통치를 관장할 것이라고 밝히고 최고회의 결의는 또 「남 오세티아에서 자행된 범죄」에 대한 조사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결의문은 찬성 3백53,반대 7,기권 14의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했다.
이 통신은 소연방 내무부소속 군대가 남오세티아의 비상사태 통치를 관장할 것이라고 밝히고 최고회의 결의는 또 「남 오세티아에서 자행된 범죄」에 대한 조사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1-04-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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