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22일 예금의 일정률을 지급준비금으로 한은에 예치해야하는 규정을 어기고 방만한 대출로 지급준비금 부족사태를 일으킨 서울신탁은행에 대해 연리 24%의 괴태료를 부과하는 강력한 제재 조치를 내렸다.
한은이 지준 부족과 관련,은행신용도에 치명적인 과태료를 부과하기는 지난 89년 4월이후 2년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한은의 이 같은 제재는 통화 당국이 당초 1·4분기 통화증가 목표 17∼19%를 맞추기위해 이달부터 기준관리를 엄격히 하기로 한 방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신탁은행은 3월 상반월의 지준 마감일인 이날 지준부족 규모(평균잔액,누적 기준)가 8천억원에 달해 5억원의 과대표를 문 것으로 알려졌다.
한은의 한 관계자는 『이달 총통화증가 목표인 19%선을 지키기위해 월초부터 시중은행에 대출 자제를 촉구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은행이 방만한 대출운용으로 지준부족을 일으킴에 따라 이같은 제재를 내렸다』고 밝혔다.
한은이 지준 부족과 관련,은행신용도에 치명적인 과태료를 부과하기는 지난 89년 4월이후 2년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한은의 이 같은 제재는 통화 당국이 당초 1·4분기 통화증가 목표 17∼19%를 맞추기위해 이달부터 기준관리를 엄격히 하기로 한 방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신탁은행은 3월 상반월의 지준 마감일인 이날 지준부족 규모(평균잔액,누적 기준)가 8천억원에 달해 5억원의 과대표를 문 것으로 알려졌다.
한은의 한 관계자는 『이달 총통화증가 목표인 19%선을 지키기위해 월초부터 시중은행에 대출 자제를 촉구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은행이 방만한 대출운용으로 지준부족을 일으킴에 따라 이같은 제재를 내렸다』고 밝혔다.
1991-03-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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