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승격/인구 8만∼10만돼야/지자제 시행령한

시 승격/인구 8만∼10만돼야/지자제 시행령한

입력 1991-03-20 00:00
수정 1991-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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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종사 비중 60%로 높여/지방의원 회기중 일불,「기초」 3만·「광역」5만원

정부는 19일 차관회의를 열어 시 승격요건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원의 회기중 일비를 기초 3만원이내,광역 5만원이내로 하는 것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지방자치법 시행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 승격은 그동안 인구 5만명이상이면 가능했으나 신설시의 행·재정능력의 취약,잔여 군지역의 공동화 현상,인접지역의 무리한 편입확장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앞으로는 ▲도시적 산업종사자의 가구비율을 현행 50%에서 60%로 상향 조정하고 인구 및 도시산업 가구가 최근 5년간 계속 증가추세에 있을 것 ▲1인당 지방세 납부액이 인구 10만명이하의 다른 시의 평균이상일 것 등을 조건으로 한다는 것이다.

내무부 당국은 이 요건을 적용할 경우 시로 승격하기 위해서는 인구가 8만∼10만명이 돼야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또 지방의회의원이 의회가 열렸을 때 받는 일비의 최고한도액을 기초의원이 3만원까지로 책정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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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3-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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